웨이포트, 지난해 영업손 99억..적자 확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3-25 18:25:37 ㅣ 2015-03-25 18:25:37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웨이포트(90013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99억223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58억697만원으로 전년보다 15.3%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69억6738만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1900선 사수..건설·조선·화학 경기민감주 '↑'(마감) (특징주)中기업주, 인민銀 금리 인하 소식에 '강세' 변동성이 큰 장세, 선물투자에 참여하라 (동시호가시황)씨에스윈드·NAVER·LIG에이디피 강세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