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차바이오텍(085660)은 스타가르트병(선천성 황반변성)에 대한 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 개발에 대한 제1상 임상시험을 종료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을 통해 5만세포의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용량을 증가해 한국 내 스타가르트 환자를 대상으로 제2상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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