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 32억 규모 손해배상 소송 피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5-22 14:38:26 ㅣ 2015-05-22 14:38:26 누리플랜(069140)은 박은용 외 11인이 누리플랜과 누리서울타워를 상대로 32억3104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민 형사상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효정 기자 emy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차 통상임금 5천명만 인정..노조 "항소여부 고민" 꺾기·소송남용 등 금융사 '갑질횡포'..금감원 집중단속 美항소법원 "트레이드 드레스 침해 안했다"..삼성, 일부 승소 한전부지 소송, 서울시·강남구 누구 말이 맞나 임효정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