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 32억 규모 손해배상 소송 피소
2015-05-22 14:38:26 2015-05-22 14:38:26
누리플랜(069140)은 박은용 외 11인이 누리플랜과 누리서울타워를 상대로 32억3104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민 형사상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효정 기자 emy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