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하 소식에 증권주 상승 … 스탁론 활용해볼까?
수출 내수 등 경제지표 부진속 메르스 돌출로 추가 인하 결정
2015-06-11 12:29:44 2015-06-11 12:29:44
한국은행이 11일 기준금리를 연 1.5%로 인하했다. 이로써 사상 첫 1%대로 내려간 지난 3월에 이어 3개월 만에 사상 최저금리를 기록했다.
 
이번 금리 인하는 엔저와 저유가에 따른 수출 둔화와, 경기 회복세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 소비 등 경기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타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5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10.9% 추락하면서 올들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그렸고, 4월 설비투자와 산업생산도 전월 대비 0.8%와 0.3% 줄어 두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6개월 연속 0%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돌발 변수로 떠오른 '메르스'의 확산으로 미약하게나마 회복세를 보이던 소비마저 흔들리자 실물경기에 미치는 악영향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 조치에 나선 것으로도 분석된다.
 
하지만 추후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부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지켜보겠다는 관망심리가 맞물려 금리인하 효과가 제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금리인하 결정이 내수 침체에 따른 선제적 대응인 만큼 차후 실물 지표 회복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투자심리가 짙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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