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76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5-07-01 08:47:09 2015-07-01 08:47:09
현대건설(000720)은 청담씨앤디, 디에스디삼호의 3761억원 규모 차입금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현대건설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PF약정의 만기연장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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