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은 오는 26일 치과대학병원 7층 강당에서 일반인 대상 무료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에는 남웅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의 '보이지 않는 사랑니가 더 위험하다'와 김지환 치과보철과 교수의 '라미네이트 어디까지 가능할까?' 두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구강검진 및 상담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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