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레드 란제리 페스티벌'에 참석한 고객들이 빨간 속옷을 고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개업 집에서 빨간 속옷을 사면 행운이 따른다'는 경남권 지역에 속설을 활용해 오는 23일까지 빨간 속옷을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현대백화점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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