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004000)은 28일 97억6200만원 규모의 전지소재 관련 연구개발 설비 및 파일롯 등에 대한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산총액 대비 0.5% 규모로 거래상대는
삼성SDI(006400)다. 처분목적은 사업구조 개선 및 경쟁력 강화로 처분을 통해 확보된 투자여력은 고부가 정밀화학 부문에 집중키로 했다.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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