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디오텍(108860)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경남 신규 대표이사 선임 안건과 곽민철·김경남 각자대표 체제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선임은 권철중 대표이사가 계열회사로 전직하면서 디오텍 대표이사를 사임함에 따라 이뤄졌다.
김 신규이사는 전 인프라웨어 부사장이며 현 디오텍 부사장을 역임 중이다.
이준혁 기자 leej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