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몸값에도 아이폰6s 관심 뜨거워
모바일통에서 간편하게 한번에 신청가능
2015-10-20 10:54:19 2015-10-20 10:54:19
오는 23일 국내시장에 발을 들이는 아이폰6s의 출고가는 모델별로 16GB 92만원, 64GB 106만원, 128GB 120만원으로 기존의 아이폰6시리즈보다 약 10만원 가량 높다.
 
아이폰6s의 경우는 전 모델이 100만원 이상을 호가한다.
16GB 106만원, 64GB 120만원, 128GB 134만원으로 상당히 고가의 몸값을 자랑하지만 아이폰6s 시리즈를 향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뜨겁기만 하다.
   
KT의 경우 19일 오전 9시에 시작된 5만대 사전예약이 개시 10분만에 마감되는가 하면 SKT도 T다이렉트샵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30분만에 2차 사전예약이 조기 종료되었다.
 
이 같은 뜨거운 열풍에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그레이 컬러 외에 이전 아이폰 시리즈에는 없던 ‘로즈골드’ 라는 색상이 추가된 점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 '모바일통'에서 더 편하게 신청하기
아이폰 예약을 하기 위해서 꼭 대리점에 직접 방문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모바일통’을 이용하면 매장으로 방문해서 대기할 필요 없이 더 쉽고 간편하게 아이폰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아이폰6s 신청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www.mobileto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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