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내 출시 예정 아이폰6s, 모바일통에서 신청 가능
모바일통에서 쉽고 간단하게 신청하자
2015-10-20 11:30:45 2015-10-20 11:30:45
오는 23일, 아이폰6S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이동통신3사가 19일 오전 9시부터 전국 대리점과 SKT 티월드다이렉트, KT 올레샵, LG유플러스 유플러스샵에서 아이폰6s의 예약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예약열기가 뜨겁다.
 
 
 
올레샵은 아이폰6s 출시일에 즉시 개통 가능한 5만대 한정 ‘우선예약’이  개시 10분만에 전량매진됐다.
우선 예약은 끝났지만 일반 예약은 접수 중이다.
 
티다이렉트에서는 아이폰6s 16g 스페이스그레이, 실버, 샴페인골드, 로즈 골드와 64g 샴페인골드만 남은 상태다.
 
유플러스샵에서는 원활하게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된 아이폰6s와 아이폰6플러스는 1천2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해 카메라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사용자가 앱을 누를 때마다 그 강도를 인식해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3D 터치' 기술, 촬영 당시의 순간을 동영상으로 담아주는 '라이브 포토'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또 기존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등 3가지 색상 외에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됐다.
 
◇ 모바일통에서 더 간편하게 신청하기
아이폰 예약을 하기 위해서 꼭 대리점에 직접 방문할 필요는 없다.
 
‘모바일통’을 이용하면 매장방문과 대기시간이 필요 없어 더 쉽고 간편하게 아이폰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아이폰6s 신청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www.mobileto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