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에서 100원 빠진 999,900원에 출시된 아이폰6s (64G)을 70만원대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돌고 있다.
결론부터 보면 아이폰6s 64G가 5만원대 요금기준 75만원 수준으로 시중가 92만원대 할부금보다 대략17만원 싸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부족한 통신사지원금을 증권통이벤트 참여를 통해 증권장려금을 받으면 된다. 증권통은 모바일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MTS시스템이다.
다운로드 300만건으로 주식인구가 550만인 점을 감안하면 대략2/3의 주식인구가 증권통을 사용했다고 해도 무방하다.
증권통과 주문연결된 증권사는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대신증권, SK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IBK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안트증권이다. 단, 현대증권, 신한금융투자, IBK투자증권는 아이폰에서 거래가 불가능하다.
증권통이벤트는 거래가능한 9개 증권사중 원하는 증권사로 금액에 상관없이 매월 1회거래하거나, 30만원을 증권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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