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신약개발업체
크리스탈(083790)지노믹스는 임시주주총회 결과, 양대식 주주와의 합의로 이사 및 감사 후보자들이 모두 자진 사퇴해 이사·감사 선임에 대한 안건이 미상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또한 이날 주총에서 안상천 사내이사의 해임 건은 부결됐다.
이준혁 기자 lee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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