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북경협주 '강세'
2015-11-20 13:23:39 2015-11-20 13:23:39
 코스피지수가 보합권 흐름을 이어가도 있다. 외국인의 '팔자' 속에 연기금 등 기관이 순매수가 지수를 지탱하고 있다.
 
북한이 실무접촉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가 강세다. 현대상선이 17% 급등하고 있고, 신원도 3% 오름세다. 코스닥시장에 있는 재영솔루텍은 상한가로 치솟았다. LG이노텍은 차부품 사업에 대한 긍정적 분석에 3% 상승 중이다.
 
강보합으로 출발한 이날 코스피는 보합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날에는 미국의 12월 금리인상 기정사실화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로 1% 이상 반등했지만, 추가 상승을 이끌 동력(모멘텀)이 없는 상황이다.
 
기관이 5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787억원어치 주식을 사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188억원과 550억원의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비차익에서만 25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운수창고 의료정밀 기계 등의 업종이 오름세고, 전기가스 의약품 비금속광물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현대모비스 네이버 삼성에스디에스 등을 빼고 대부분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조금 더 올랐다. 1.86포인트(0.27%) 상승한 682.43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억원과 11억원의 순매수다. 개인은 59억원의 매도 우위다.
 
▶ 토마토 스탁론 경품 이벤트
 - 대상 : NH투자증권 상품 신규고객
 - 이벤트 기간 : 11월 23일~ 12월 31일까지
 -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 토마토스탁론, 이용중인 증권사 그대로, 최저 연2.6%, 본인자금포함 최대4배
 
☎ 1644-8944
 
 
토마토 스탁론이란 ? ( 연계 신용대출 )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금리 최저 연2.6% (월 0.22%)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본인자금 포함 4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주식매입자금대출 / 주식담보대출 / 주식자금대출
 
★등락률 상위 50종목 ( 오후 13시 20분  기준 )
재영솔루텍(049630),일야(058450),비츠로시스(054220),코아스(071950),#액션스퀘어,에스디시스템(121890),이퓨쳐(134060),비츠로테크(042370),콤텍시스템(031820),케이씨피드(025880),엔에스브이(095300),현대상선(011200),CJ프레시웨이(051500),바다로3호(092630),이화공영(001840),아이텍반도체(119830),케이디씨(029480),경봉(139050),아바코(083930),케이씨에스(115500),OCI머티리얼즈(036490),영우디에스피(143540),서울옥션(063170),일진홀딩스(015860),좋은사람들(033340),포스코플랜텍(051310),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023430),SGA(049470),S&TC(100840),에프엔씨엔터(173940),한국전자인증(041460),처음앤씨(111820),하나니켈2호(099350),두산중공업(034020),이랜텍(054210),아프리카TV(067160),한국테크놀로지(053590),화승알앤에이(013520),누리텔레콤(040160),크루셜텍(114120),감마누(192410),세종텔레콤(036630),에스엔텍(160600),LG디스플레이(034220),정원엔시스(045510),아남정보기술(050320),엔티피아(068150),케이씨텍(029460),한국정보인증(053300),일신석재(00711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