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플>
◆ 64GB, 128GB 모델 보조금은 변화 없어
LG유플러스가 아이폰6S 시리즈 16GB 모델 지원금을 인상했다.
24일 LG유플러스는 아이폰6S 16GB의 지원금을 8만2000원에서 14만1000원으로 올린다고 공시했다. 아이폰6S플러스 16GB도 공시지원금을 7만1000원에서 13만원으로 늘렸다.
아이폰6S 16GB의 경우 출고가 86만9000원에서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할인받으면 약 7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요금제는 일반 가입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NEW 음성무한 데이터 59.9 요금제’ 기준이며 선택약정할인(요금할인)을 선택할 경우는 1개월에 1만3178원씩 할인받을 수 있다.
24개월 약정 기준 요금 할인 총액은 31만6272원으로 지원금 할인보다 할인금액이 크다.
◇ 아이폰6S은 증권사이벤트로 사야 합리적
한편, 아이폰6S를 이벤트로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주식거래 어플인 ‘증권통’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는 스마트폰 특가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증권통’ 어플에서 거래금액에 상관 없이 매월 1회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되는 이번 이벤트는 각 통신사별로 월 17,000원에서 최대 45,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증권통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이다.
<이벤트 참여 안내>
- 참여 방법 : 6개월동안 ‘증권통’에서 매월 1회 이상 거래(거래금액 무관)
- 이벤트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7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착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게 된다.
단말기유통법 시행 후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증권통 이벤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벤트 기기는 아이폰6S 시리즈 64GB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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