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순영기자]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의 성공적인 방북 결과로 들썩였던 남북경협주들이 하락하고 있다.
현대그룹은 전날 현정은 회장이 5차례나 일정을 연기한 끝에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을 통해 금강산-개성관광 등 대북 사업 일체의 재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lsym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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