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오앤비는 2일 오후 2시2분 전거래일 대비 400원(2.14%) 오른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석원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유기질 비료의 중장기적 구조적 성장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정부의 친환경 인증 단계 축소와 사후 관리 강화는 오히려 중장기적으로 친환경농산물 시장 규모 확대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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