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지난해 영업손실 504억원…적자지속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2-04 16:09:20 ㅣ 2016-02-04 16:09:51 남광토건(001260)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504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5% 증가한 3023억원, 당기순손실은 772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남광토건 24억원 공사대금 청구소송 피소 남광토건, 최대주주 세운건설 외 4인으로 변경 (장마감후종목뉴스)한국우주항공, 7조9천억원 사업 수주 남광토건, 허철영 각자 대표이사 선임 최승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