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미국의 지난달 경기선행지수가 상승세를 보였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컨퍼런스보드는 2월 경기선행지수(LEI)가 전월보다 0.1% 상승한 123.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망치는 0.2% 상승이었다.
같은 달 동행지수는 전월대비 0.1% 뛴 113.3이였으며 후행지수는 0.4% 상승한 120.4를 기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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