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기지국, 장석하·김창곤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3-25 14:30:51 ㅣ 2016-03-25 14:30:53 전파기지국(065530)은 장석하 대표이사에서 장석하·김창곤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인베니아, LG디스플레이와 85억 규모 제조 장비 공급계약 아이센스, 직원 1명에게 4500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이에스브이, 이억수 사외이사 신규 선임 코렌, 차량용 렌즈 광학계 미국 특허 취득 이우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빗썸, 자동주문 서비스 오픈 '금융'으로 눈돌리는 게임사 엔씨·넥슨 (2020 국감)4년연속 국감 나온 한성숙 "구글쇼핑과 네이버쇼핑 건은 달라" 카카오메이커스, '독도의 날' 기념 에디션 출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