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두산그룹주들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저평가 인식이 확산되며 일제히 상승세다.
그룹 차원에서 유동성 확보 등에 나서며 재무상태 개선이 진행중인 상태로 가격메리트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지난해 구조조정 등이 본격 진행되면서 실적 개선이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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