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이른바 '안철수 테마주'가 강세다. '2016총선'에서 야당이 선전한 가운데 3당체제 구축의 발판을 마련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치테마주는 간접적인 영향만으로도 테마를 형성하고 일시적인 등락을 반복해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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