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윤여을·황동철 대표이사 선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4-18 13:12:00 ㅣ 2016-04-18 13:12:00 [뉴스토마토 이우진기자] 쌍용양회(003410)공업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윤여을, 황동철 공동대표를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윤 대표는 한앤컴퍼니의 회장이며 황 대표는 현 쌍용레미콘 대표이사다. 이우진 기자 kiy803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쌍용양회, M&A 시너지 기대감…목표주가 ↑-대신증권 (특징주)쌍용양회, M&A 시너지 기대감에 상승세 쌍용양회공업, 임승태 사외이사 조건부 선임 신한지주, 올해도 양호한 이익흐름 지속-NH증권 이우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