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기자] 오는 6월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은행주들이 강세다.
지난밤 공개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4월 의사록에서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은 “2분기 경기 회복세가 뚜렷하고 노동시장의 양호한 흐름과 소비자물가 상승 가능성이 확인되면 6월 회의에서 정책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며, 6월 정책금리 인상을 강하게 시사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