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에너지정보업체 젠스케이프는 지난주(~20일) 미국의 원유 수입 창구인 오클라호마주 쿠싱 지역의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100만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47분 현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74% 내린 배럴당 48.06에 거래되고 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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