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경창산업(024910)은 30일 중국 계열사인 경창과기강음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 대구지점에 진 채무 70억758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5.10%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5월30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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