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재혁기자] 미국 정부 고위 관리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이명박 대통령을 평양에 초청했다고 밝히면서 남북경협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청와대 측은 "김 위원장의 이 대통령 평양 방문 제의 소식은 미 국방부의 오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토마토 권재혁 기자 rilk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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