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SKC(011790)가 내년까지 이어질 실적모멘텀 기대감에 4%넘는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28분 현재 SKC는 전날보다 900원(4.71%) 오른 2만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업계는 자동차 생산과 주택용 단열재 등 폴리우레탄(PU) 수요가 회복되고 있어 원재료인 프로필렌옥사이드(PO) 가격이 상승하면서 SKC의 실적 증가세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