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종목뉴스)화승인더, 계열사에 11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6-23 07:42:44 2016-06-23 07:42:44
[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다음은 22일 장 마감후 나온 종목 뉴스다.
 
<코스피>
 
화승인더(006060)는 계열사인 화승비나가 한국산업은행에 진 채무 115억82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한화(000880)는 운영작므 4000억원 조달목적 2000만주 유상증자를 결정.
 
남선알미늄(008350)은 기흥 우방아이유쉘 수분양자에 대한 62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
 
KC코트렐(119650)은 유양기술의 5만1730주를 22억4000만원에 현금취득하기로 결정.
 
유니켐(011330)은 41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권 발행을 결정.
 
<코스닥>
 
홈센타(060560)는 132억원 규모의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 
 
하이쎌(066980)은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1주당 500원에 유상증자를 결정.
 
인터파크(108790)는 대표이사를 강동화, 박진영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공시.
 
KCC건설(021320)은 (주)엘앤에스디벨롭먼트 사업시행사에 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
 
KCC건설(021320)은 (주)엘앤에스디벨롭먼트 사업시행사에 20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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