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증권, 보유 자사주 KB금융에 매각
2016-06-24 06:00:00 2016-06-24 06:00:00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다음은 23일 장 마감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현대증권(003450)은 오는 24일 자기주식 1671만5870주를 KB금융(105560)지주에 처분키로 결정. 처분 예정금액은 약1071억4873만원으로 주당 6410원 수준.
 
대우건설(047040)은 23일 연희제1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채무 980억원을 보증해 주기로 했다고 밝힘. 
 
서희건설(035890)은 23일 김해율하지역주택조합사업 잔금유동화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을 위해 율하스타제일차에 221억원을 채무보증해 주기로 함. 
 
일성건설(013360)은 23일 국군재정관리단과 266억9909만원 규모의 경기 양평군 913-1-H사업 시설공사수주 계약을 체결. 
 
두산건설(011160)은 이병화, 송정호 각자 대표체계에서 이병화, 곽승환 각자 대표체계로 변경.
 
<코스닥>
 
네오팜(092730)은 최대주주가 안용찬 씨 외 8인에서 한불화장품 외 3인으로 변경.
 
신후(066430)는 대표이사 등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취하됐다고 공시. 
 
나노스(151910)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일부 변경의건과 이사 보수한도 승인이 모두 부결됐다고 밝힘. 
 
차디오스텍(196450)은 최대주주가 다빈치1호투자조합에서 이화투자조합으로 변경.
 
한국거래소는 맥스로텍(141070)에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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