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IBK투자증권은 매주 금요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금요공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주식시장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직접 참석이 어려운 지점 직원은 컨퍼런스 콜을 통해 참가한다.
오는 30일 열리는 제 1회 세미나에선 박진형 선임연구원이 하반기 보험업종 전망과 주요 이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임진균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애널리스트와 임직원간 의견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애널리스트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리포트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경제흐름과 산업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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