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 이철희 현대증권 팀장
· 소비지표 악화 + CIT 파산보호 신청
· 외국인 현/선물 +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 하락폭 줄이며 마감
· 미국에 국한된 리스크로 판단
· 변동성 확대 가능성
· 급락세보다 박스권 가능성 높음
· 1500P 부근에서 저가 메리트 극대화
· 외국인 저가매수 지속적 유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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