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 상속으로 최재훈 대표이사 보유주식수 101만주로 늘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8-04 08:19:18 ㅣ 2016-08-04 08:19:18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남화토건(091590)은 상속으로 최재훈 대표이사가 남화토건 주식을 기존 88만7220주(지분 7.55%)에서 13만1380주 늘어난 101만8600주(지분 8.67%)를 소유하게 됐다고 4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남화토건, 양형일 사외이사 신규 선임 남화토건, 152억원 규모 기념관 공사수주 (스팟)지수 하락 반전 소형주는 '강세'..계양전기·대창솔루션 ↑ 남화토건, 191억원 규모 공사 계약 해지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