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중국원양자원(900050)은 자회사인 복건성 연강현 원양어업 유한공사가 파업 때무네 거래가 중단됐던 중국 내 14개 판매업체와 거래를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14개 판매업체는 중국원양자원에 5000만위안을 반환하기로 비망록을 작성했다.
임정혁 기자 kom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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