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아남전자(008700)는 계열사 아남전자홍콩유한공사가 IBK기업은행 홍콩지점으로부터 차입한 55억4100만원에 대해서는 총 66억49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9.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9월 13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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