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베트남 계열사에 5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9-06 16:12:13 2016-09-06 16:12:13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아남전자(008700)는 계열사 아남전자베트남유한회사가 우리은행 하노이지점으로부터 차입한 55억4100만원에 대해 100%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9월 12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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