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마감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소병화 연구원(유진투자선물)
21일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4원 내린 1134.9원에 마감했다.
소병화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집중!골든타임>에 출연해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강화돼 상승 출발했고, 장중 발표된 중국 위안화 환율이 절하로 고시돼 원·달러 환율은 상승폭을 키웠다"고 분석했다.
24일도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환율 범위로 1130원~1145원을 제시했다.
※오늘 장을 정리하고 내일 장을 준비하는 <집중!골든타임>은 평일 오후 2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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