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금 선물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장중 한때 온스당 1200달러 넘었다는 소식에 금 관련주들이 강세다.
미국 달러화 가치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금값 상승세도 계속되고 있다.
금 선물 가격이 온스당 12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어제 새벽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12월물은 장중 1202.7달러까지 오르는 등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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