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한국저축은행 계열사인 영남저축은행은 오는 7일 부산 중구 대청동에 있는 본점을 중구 중앙로(대창동)로 이전한다고 2일 밝혔다.
신사옥 9층에는 발마사지 스파시설과 카페가 마련돼 있다. 10층에는 갤러리 '제비꽃'을 개관해 현재 생존 사진가 중 최고령인 ‘이형록(93) 사진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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