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11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2-14 20:18:48 ㅣ 2016-12-14 20:18:48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GS건설(006360)은 김포한강주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차입한 2110억원에 대해 100%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줄어든 정비사업 수주액…건설사, 연말 수주 경쟁 치열 연말 대단지 몰렸다…1000가구 이상 26곳 3만여 가구 분양 코스피, 연기금 운용방안 변경에 상승 제동 GS건설, 싱가포르 현장에 안전혁신학교 개교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