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GS건설(006360)은 UAE(아랍에미리트) 정유공장 화재관련 책임소재와 관련해 "해당 프로젝트는 이미 2016년 봄부터 양산 중이며, 같은 해 11월 15일에 준공확인을 받고 발주처와 공장관리를 인수인계한 상황"이라며 "화재는 발주처의 공장 관리 중 발생한 사고이며 발주처 보험으로 처리될 것으로 예상돼 당사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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