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LG전자(066570)가 1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리포트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전 9시18분 현재 LG전자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800원(1.48%) 오른 5만5000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대우와 KB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1분기부터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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