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1분 현재 GS건설은 전거래일보다 1500원(5.78%) 상승한 2만7450원에 거래 중이다.
김형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사는 GS건설의 올해 매출액은 12조6000억원, 영업이익 327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2%, 129.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올해 본격적인 매출 및 이익성장이 시작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