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주택저당증권(MBS)의 발행업무를 담당할 주관사 등을 새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MBS 발행과 모기지론 채권보유 관련 지원업무를 수행할 법률자문기관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서정 등 5개 법무법인과 대주, 삼일일 등 4개 회계법인을 자산실사기관으로 선정했다.
MBS의 신용평가 업무는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한신정평가 등 3개 신용평가기관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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