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준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싱가폴 거래소(SGX)에서 거래되는 일본 Nikkei 지수 옵션 런칭을 기념해 Nikkei 지수 선물 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SGX Nikkei 지수 선물 수수료 할인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당 600엔에서 50%할인된 300엔으로 5월31일까지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SGX Nikkei 지수 옵션을 1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3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1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5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SGX Nikkei 지수 선물 수수료 할인과 옵션거래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나 신한금융투자 해외파생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신한금융투자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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