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335억 규모 신축공사 수주
2017-04-14 16:46:05 2017-04-14 16:46:05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지앤미와 335억5000만원 규모의 마곡지구 업무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4월30일까지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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