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최대주주 이마트와 595억원 규모 공사계약 체결
2017-02-10 09:44:17 2017-02-10 09:44:17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최대주주인 이마트와 595억2320만원 규모의 월계점 증축 및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