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최대주주 이마트와 595억원 규모 공사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2-10 09:44:17 ㅣ 2017-02-10 09:44:17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최대주주인 이마트와 595억2320만원 규모의 월계점 증축 및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세계건설, 646억원 규모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 신세계건설, 지난해 매출액 1조4381억원…전년비 32%↑ 신세계건설,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특징주)신세계건설, 지난해 호실적에도 '약세'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