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603억5000만원 규모의 램시마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램시마는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이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4월30일까지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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