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기각
2017-06-23 09:39:01 2017-06-23 09:39:01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신일산업(002700)은 황기남씨가 신청한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이 기각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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