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엑시콘(092870)이 삼성반도체 중국법인과 134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다.
29일 오전 9시50분 현재 엑시콘은 전날보다 400원(3.70%) 오른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엑시콘은 삼성반도체 중국법인과 134억31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29.77%에 해당하는 규모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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